[속보] 북, 러 파병에 첫 입장 "그런 일 있다면 국제법적 규범에 부합" 입력2024.10.25 21:15 수정2024.10.25 21: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국정원 "北병력 3000여명 러 이동…12월경 총 1만여명 파병 전망" /연합뉴스 2 북, 쓰레기 풍선 20여개 부양…철원서 낙하물 10여개 확인 지난 5월부터 29차례 대남 쓰레기 풍선 살포북한이 19일 밤부터 20일 새벽까지 대남 쓰레기 풍선 20여개를 부양했고, 강원도 철원 지역에서 10여개의 낙하물이 확인됐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합참은 "확인된 내용... 3 북, 새 대북제재 감시체제 출범에 "가담한 나라 대가 치를것" 북한 최선희 외무상이 한미일 주도의 새 대북제제 감시체제인 '다국적 제재 모니터링팀'(MSMT)이 출범한 것에 대해 "가담한 나라들은 반드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20일 비난했다.최 외무상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