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지바이오, 영업마케팅 전문가 하창우 본부장 영입… 외과·미용성형 사업 혁신 가속화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25년 경력의 헬스케어 영업마케팅 전문가로 다양한 분야서 리더십 발휘해 와
· 외과 사업과 미용성형 신사업 동력 강화로 글로벌 시장 공략
· 외과 사업과 미용성형 신사업 동력 강화로 글로벌 시장 공략
바이오 재생의료 전문기업 시지바이오(대표이사 유현승)는 하창우 본부장을 외과 및 에스테틱사업본부장으로 영입했다고 25일 밝혔다.
하창우 본부장은 25년 이상의 다양한 경력을 보유한 헬스케어 영업마케팅 전문가로, 이번 영입을 통해 시지바이오는 줄기세포를 포함한 미용성형 신사업과 기존 외과 사업을 더욱 강화하여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하창우 본부장은 성균관대학교에서 MBA를 취득한 후, 동아제약에서 병원사업부 과장을 시작으로 박스터에서 바이오서저리 본부장을 역임하며 고급 지혈제 시장을 개척하고, 동화약품에서는 종병사업부장으로 필름형 유착방지제의 매출을 성공적으로 반등시키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리더십을 발휘해 왔다. 특히, 휴젤에서는 국내사업부를 총괄하며 미용 시장 내의 지배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의 기틀을 마련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하창우 본부장은 유착방지제 메디클로(MEDICLORE), 손상된 연조직을 재건하는 퍼티형 피부이식재 시지리알로퍼티(CG REALLO PUTTY)와 시트형 피부이식재 시지덤 원스텝(CGDERM ONESTEP), 향후 출시 예정인 지혈제 등 외과 수술 재료들의 시장 확장을 담당한다. 이식용 인공피부 티슈덤(Tissue Derm)을 비롯한 신경외과용 혁신 제품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 수립도 주도할 계획이다.
또한 성형외과 분야에서 줄기세포(SVF) 관련 시술을 활용한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고, 자회사 디엔씨(DNC)의 나보타, 브이올렛, 볼라썸 등 미용성형 제품의 국내 마케팅 강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 가속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로써 시지바이오는 바이오 재생의료 뿐만 아니라 미용성형 시장에서도 강력한 경쟁력을 확보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창우 본부장은 “시지바이오와 디엔씨에 합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는 시지바이오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미용성형과 재생의료 분야에서 글로벌 리더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하창우 본부장은 25년 이상의 다양한 경력을 보유한 헬스케어 영업마케팅 전문가로, 이번 영입을 통해 시지바이오는 줄기세포를 포함한 미용성형 신사업과 기존 외과 사업을 더욱 강화하여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하창우 본부장은 성균관대학교에서 MBA를 취득한 후, 동아제약에서 병원사업부 과장을 시작으로 박스터에서 바이오서저리 본부장을 역임하며 고급 지혈제 시장을 개척하고, 동화약품에서는 종병사업부장으로 필름형 유착방지제의 매출을 성공적으로 반등시키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리더십을 발휘해 왔다. 특히, 휴젤에서는 국내사업부를 총괄하며 미용 시장 내의 지배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의 기틀을 마련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하창우 본부장은 유착방지제 메디클로(MEDICLORE), 손상된 연조직을 재건하는 퍼티형 피부이식재 시지리알로퍼티(CG REALLO PUTTY)와 시트형 피부이식재 시지덤 원스텝(CGDERM ONESTEP), 향후 출시 예정인 지혈제 등 외과 수술 재료들의 시장 확장을 담당한다. 이식용 인공피부 티슈덤(Tissue Derm)을 비롯한 신경외과용 혁신 제품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 수립도 주도할 계획이다.
또한 성형외과 분야에서 줄기세포(SVF) 관련 시술을 활용한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고, 자회사 디엔씨(DNC)의 나보타, 브이올렛, 볼라썸 등 미용성형 제품의 국내 마케팅 강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 가속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로써 시지바이오는 바이오 재생의료 뿐만 아니라 미용성형 시장에서도 강력한 경쟁력을 확보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창우 본부장은 “시지바이오와 디엔씨에 합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는 시지바이오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미용성형과 재생의료 분야에서 글로벌 리더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