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치아이, 포스코와 219억 발전설비 공급계약 [주목 e공시] 고정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10.25 10:44 수정2024.10.25 10:4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비에이치아이 경남 함안 본사 전경./사진=비에이치아이 코스닥 상장사 비에이치아이는 포스코와 219억원 규모의 발전설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3674억원)의 6% 수준이다. 계약 기간은 지난 24일부터 오는 2026년 6월 말까지다.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비에이치아이, 128억 규모 '연구용 원자로 보조기기' 공급계약 체결 비에이치아이가 국내 발전공기업 한 곳과 128억원 규모의 경주 '아라(ARA)' 연구로용 보조기기(BOP)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비에이치아이는 차세대 주요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는 &... 2 비에이치아이, 경제사절단 자격으로 체코 방문…"원전·HRSG 적극 홍보" 비에이치아이가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경제사절단 자격으로 체코를 방문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방문에서 비에이치아이는 다양한 원자력 발전 설비와 회사의 주력 제품 중 하나인 액화천연가스(LNG) '복합화력발전 ... 3 비에이치아이, 2분기 영업이익 60억원…흑자전환 비에이치아이는 2분기 매출 863억원, 영업이익 60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8.45%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흑자로 전환했다. 영업이익은 작년 3분기부터 4개분기 연속 흑자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