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치아이 경남 함안 본사 전경./사진=비에이치아이
비에이치아이 경남 함안 본사 전경./사진=비에이치아이
코스닥 상장사 비에이치아이는 포스코와 219억원 규모의 발전설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3674억원)의 6% 수준이다. 계약 기간은 지난 24일부터 오는 2026년 6월 말까지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