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준비 중'…가장 얇은 '갤Z폴드' 출시 지연, 무슨 일?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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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Z폴드 SE 출시 지연
당초 출시 예정보다 7시간 늦어
당초 출시 예정보다 7시간 늦어
![갤럭시 Z폴드 스페셜 에디션(SE)이 정시 출시 예정일인 25일 '상품 준비중'인 상태로 표시되고 있다. 사진=삼성닷컴 갈무리](https://img.hankyung.com/photo/202410/01.38431905.1.jpg)
25일 삼성닷컴 등에 따르면 갤Z폴드 SE는 아직 "상품을 준비중"인 상태로 나타난다. 삼성전자는 당초 이날 오전 9시 정식 출시를 예고했지만 예정보다 일정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 갤Z폴드 SE는 7시간 늦어진 이날 오후 4시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갤럭시 Z폴드 스페셜 에디션(SE). 사진=삼성전자 제공](https://img.hankyung.com/photo/202410/01.38431901.1.jpg)
삼성전자는 기기를 얇게 만들면서도 하드웨어를 한층 강화했다. 갤럭시Z 시리즈 최초로 2억 화소 광각 카메라가 탑재됐고 16GB 메모리를 장착해 폴더블에 최적화된 갤럭시 인공지능(AI) 사용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