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광화문광장 한복판에서 브레이킹 댄스 최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10.25 16:03 수정2024.10.25 16:0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5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24 서울 익스트림스포츠 페스티벌'에서 브레이킹 국제대회가 열리고 있다. 최혁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도심 한가운데서 열린 익스트림스포츠 페스티벌 25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24 서울 익스트림스포츠 페스티벌'에서 한 보더가 묘기스케이팅을 선보이고 있다.최혁 기자 2 "아프간 여성에 자유를"…메시지 펼친 선수 '실격' [2024 파리올림픽] "아프가니스탄 여성들에 자유를(Free Afghan Women)"10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콩코르드 광장. 2024 파리올림픽에서 첫 정식종목이 된 브레이킹의 비걸 첫 경기가 끝나자 마니자 탈라시(21)가 상의를... 3 100년 만에 올림픽 여는 파리가 예술로 물든 이유 “예술을 추구하는 영혼과 스포츠의 극한을 넘어서려는 근육이 모여 완벽한 사람을 만들어요. 예술가의 공연과 시민의 참여를 통해 스포츠의 가치를 얘기하려는 게 파리 문화 올림피아드죠.”두 달 앞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