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강서구 환경정화 활동 입력2024.10.25 17:39 수정2024.10.26 00:47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진에어는 지난 24일 임직원과 함께하는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진에어 임직원 20여 명은 강서구 서울식물원, 주제원, 마곡문화관 등 약 3㎞를 2시간 동안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줍깅’ 활동(사진)을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GS리테일 모든 매장에서 대한항공 마일리지 쓴다 편의점 GS25, 홈쇼핑 GS샵, 슈퍼마켓 GS더프레시에서 대한항공 마일리지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또 대한항공을 테마로 한 GS25 편의점이 해외에 문을 연다.GS리테일과 대한항공은 공동 사업 추진과 소비자 혜택... 2 항공사 빅6, 1분기 매출 첫 7조원 돌파 국내 항공사들이 역대급 호황을 누리고 있다. 대한항공 등 6개 상장사를 기준으로 1분기 합산 매출이 처음으로 7조원을 넘어섰다. 하지만 강달러와 고유가로 영업이익이 둔화하는 추세여서 항공사들은 수익성 높은 노선을 개... 3 5월 황금연휴 약발…'상승 기류' 탄 항공株 이달 들어 여행 수요가 살아나면서 항공주가 반등하고 있다. 고환율·고유가 우려가 해소됨에 따라 실적 전망도 밝아지는 분위기다.10일 대한항공은 전날 대비 0.46% 오른 2만2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