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공시, 기업의 조직 경계 설정은 이미경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11.05 16:39 수정2024.11.05 16: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최근 지속가능성 공시 의무화가 진행되면서 보고 대상의 조직 경계 범위를 놓고 논의가 한창 진행 중이다. 이 과정에서 기업들이 해결해야 할 과제는 무엇인지 살펴본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밸류업 리포트] JB금융, 총주주환원율 50% 제시…밸류업 지수 편입 기대 '솔솔' [한경ESG]-밸류업 리포트④ JB금융 JB금융지주가 지방은행 지주회사임에도 적극적인 주주환원 의지를 피력해 관심이 쏠린다. 자사주 매입 및 소각 확대를 통해 총주주환원율 역시 50% 이상으로 끌어올린다는 ... 2 효성중공업, 수소 밸류체인 구축 선도…탄소중립 앞당긴다 [한경ESG]- 케이스 스터디효성중공업은 수소 충전소와 액화수소 사업, 세계 최초로 100% 수소엔진발전기 상용화를 성공시키는 등 수소 사업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수소 충전소 건립에 필요한 모든 자재를 비롯해 생... 3 한국씨티은행, 글로벌 'ESG 가교' 방점…지속가능한 금융 솔루션 제공 [한경ESG] -엄경식 한국씨티은행 ESG협의회 공동의장한국씨티은행은 국내 기업이 ESG 경영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2021년부터 ‘Best ESG Ba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