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퍼스테라퓨틱스 "한독과 아바스틴 뛰어넘는 항암제 개발…2026년 출시 목표" 이영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10.28 08:15 수정2024.10.29 10:0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토마스 슈츠 컴퍼스 테라퓨틱스 대표 인터뷰 내년 하반기 임상 결과 공개, 2026년 출시 목표 연구자 임상으로 1차 치료제 가능성도 확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JW중외제약, 美 템퍼스AI와 항암 신약 개발 협력…임상데이터·오가노이드 활용 JW중외제약은 인공지능(AI) 기반 정밀의료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 미국 템퍼스AI와 협력해 실제 임상 데이터(RWD)와 오가노이드를 활용한 항암 신약 개발을 가속화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협력은 종양학 분야의 신... 2 HK이노엔, 노바셀테크로부터 면역질환 신약 후보물질 도입 HK이노엔은 펩타이드 면역치료제 개발 전문 기업인 노바셀테크놀로지로부터 면역질환 신약 후보물질을 도입했다고 29일 밝혔다. HK이노엔이 도입한 신약 후보물질은 FPR2 작용제 기전의 차세대 합성 펩타이드 물... 3 종근당, 3분기 영업익 52.5% 감소…"케이캡 공백 영향" 종근당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절반 넘게 감소했다.종근당은 올해 3분기 별도기준 매출액이 408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30억원에서 252억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