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퍼스테라퓨틱스 "한독과 아바스틴 뛰어넘는 항암제 개발…2026년 출시 목표" 이영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10.28 08:15 수정2024.10.28 08: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토마스 슈츠 컴퍼스 테라퓨틱스 대표 인터뷰 내년 하반기 임상 결과 공개, 2026년 출시 목표 연구자 임상으로 1차 치료제 가능성도 확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종근당, 3분기 영업익 52.5% 감소…"케이캡 공백 영향" 종근당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절반 넘게 감소했다.종근당은 올해 3분기 별도기준 매출액이 408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30억원에서 252억원으로... 2 동아쏘시오홀딩스 ESG평가서 첫 A+, 에스티팜도 A 등급 동아쏘시오홀딩스는 한국ESG기준원의 ‘2024년 ESG(환경·사회·지배구조)평가’에서 처음으로 A+ 통합등급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그룹사인 동아에스티, 에스티팜도... 3 SK바이오사이언스 독감백신 ‘스카이셀플루’ 인니 품목허가 SK바이오사이언스가 자체 개발한 백신들이 글로벌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SK바이오사이언스는 세계 최초로 개발한 4가 세포배양 독감백신 ‘스카이셀플루4가 프리필드시린지’가 최근 인도네시아 식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