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 美·日과 인도 디지털 협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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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콧 네이선 미국 국제개발금융공사(DFC) 대표(왼쪽부터)와 노부미쓰 하야시 일본 국제협력은행(JBIC) 대표, 윤희성 한국수출입은행장이 지난 25일 미국 워싱턴DC DFC 본사에서 ‘인도 디지털 인프라 협력을 위한 한·미·일 공동 이니셔티브’에 서명했다. 수출입은행 제공](https://img.hankyung.com/photo/202410/AA.38448828.1.jpg)
윤희성 수은 행장은 지난 25일 미국 워싱턴DC DFC 본사에서 스콧 네이선 DFC 대표, 노부미쓰 하야시 JBIC 대표와 ‘인도 디지털 인프라 협력을 위한 한·미·일 공동 이니셔티브’에 서명했다. 3개 기관은 인도에서 5세대(5G) 통신, 스마트시티 분야 사업 발굴과 금융·비금융 지원에 협력하기로 했다.
최한종 기자 onebel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