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주말마다 대규모 집회…시민들만 곤욕
27일 서울광장 일대에서 개신교 단체인 ‘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 조직위원회’가 차별금지법 제정을 반대하는 집회를 열었다. 집회에는 한국교회총연합 한국장로교총연합회 등에서 12만 명(경찰 추산)이 참여했다. 이로 인한 교통 통제와 소음으로 시민 불편이 이어졌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