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E&A, 임직원 가족과 따뜻한 소통의 시간 가져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GEC가족초청행사' 개최, 임직원∙가족 700여명 참석
일∙가정 양립,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 일환…잊지 못할 행복한 추억 선사
"임직원 자긍심 고취, 업무 몰입도 상승 위해 지속 노력할 것"
일∙가정 양립,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 일환…잊지 못할 행복한 추억 선사
"임직원 자긍심 고취, 업무 몰입도 상승 위해 지속 노력할 것"
삼성E&A가 임직원들의 가족을 회사로 초청해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삼성E&A는 지난 19일과 26일 양일에 걸쳐 임직원 대상 'GEC 가족초청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 강동구 상일동 GEC(글로벌엔지니어링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임직원 200가족 700여 명이 참석했다. 임직원 가족들은 회사를 방문해 부모, 자녀가 근무하는 환경과 회사 곳곳을 둘러보며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삼성E&A는 회사와 가정의 조화와 균형, 건강한 조직문화 등을 위해 2023년부터 가족초청행사를 진행해오고 있다. 행사에 대한 임직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에 힘입어 올해부터는 상∙하반기 총 4회로 확대 진행했는데, 여전히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는 로비 디스플레이에 준비된 임직원들의 가족사진과 환영 메시지로 가족들을 맞이하며 시작됐다. 이어서 임직원과 가족들은 산책로, 옥상정원, 홍보관 등 사옥 내 곳곳을 둘러보며 스탬프 릴레이 미션을 수행했다. 또한 개인별 업무 공간을 방문, 가족들에게 회사와 본인의 업무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임직원과 가족들은 사옥 곳곳에 마련된 포토존과 셀프 포토 부스를 통해 사진으로 추억을 남겼고, 사내 식당에서 함께 식사를 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어린이들의 열렬한 호응을 받은 마술 공연을 끝으로 마무리됐고, 참석한 가족들에게는 명예사원증과 기념 선물도 증정됐다.
행사에 참석한 한 임직원의 자녀는 "평소 아빠가 다니는 회사에 대해 궁금했었는데, 직접 회사를 방문해 설명을 들어보니 신기하고 아빠가 자랑스러웠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삼성E&A 관계자는 "가족들이 부모와 자녀의 회사를 이해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회사에 대한 자긍심을 갖고 업무에 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E&A는 지난 19일과 26일 양일에 걸쳐 임직원 대상 'GEC 가족초청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 강동구 상일동 GEC(글로벌엔지니어링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임직원 200가족 700여 명이 참석했다. 임직원 가족들은 회사를 방문해 부모, 자녀가 근무하는 환경과 회사 곳곳을 둘러보며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삼성E&A는 회사와 가정의 조화와 균형, 건강한 조직문화 등을 위해 2023년부터 가족초청행사를 진행해오고 있다. 행사에 대한 임직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에 힘입어 올해부터는 상∙하반기 총 4회로 확대 진행했는데, 여전히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는 로비 디스플레이에 준비된 임직원들의 가족사진과 환영 메시지로 가족들을 맞이하며 시작됐다. 이어서 임직원과 가족들은 산책로, 옥상정원, 홍보관 등 사옥 내 곳곳을 둘러보며 스탬프 릴레이 미션을 수행했다. 또한 개인별 업무 공간을 방문, 가족들에게 회사와 본인의 업무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임직원과 가족들은 사옥 곳곳에 마련된 포토존과 셀프 포토 부스를 통해 사진으로 추억을 남겼고, 사내 식당에서 함께 식사를 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어린이들의 열렬한 호응을 받은 마술 공연을 끝으로 마무리됐고, 참석한 가족들에게는 명예사원증과 기념 선물도 증정됐다.
행사에 참석한 한 임직원의 자녀는 "평소 아빠가 다니는 회사에 대해 궁금했었는데, 직접 회사를 방문해 설명을 들어보니 신기하고 아빠가 자랑스러웠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삼성E&A 관계자는 "가족들이 부모와 자녀의 회사를 이해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회사에 대한 자긍심을 갖고 업무에 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