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단석, 1조 규모 바이오 항공유 전처리 공급계약 [주목 e공시] 고정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10.28 10:56 수정2024.10.28 10:5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난해 매출액의 95.4% 수준 사진=DS단석 재활용 전문기업 DS단석은 미국 필립스 66 인터내셔널과 1조215억원 규모의 바이오 항공유(SAF) 목적 전처리(Pre-treatment) 제품 등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95.4%에 달하는 수준이다. 계약 기간은 오는 12월1일부터 2027년 11월 말까지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에이비엘바이오, 'ABL301' 기술 이전료 70억 수령 [주목 e공시] 에이비엘바이오는 사노피(Sanofi)에 기술 이전된 파킨슨병 등 퇴행성뇌질환 치료 이중항체 'ABL301'의 단계별 마일스톤 달성에 따라 기술료 약 70억원을 수령할 예정이라고 28일 공시했다. 이는 ... 2 '따따블 3호' DS단석, 상장 이틀째엔 7%대 '급락' DS단석이 상장 이틀째인 26일 상승 출발했다가 하락 전환했다. DS단석은 상장 첫날 '따따블(주가가 공모가의 4배)'에 성공하며 시장의 관심을 받았다.이날 DS단석은 전 거래일 대비 3만1000원(7... 3 DS단석, 코스피 상장 첫날 '따따블' 성공 코스피 시장에 신규 상장한 DS단석의 주가가 '따따블'(주가가 공모가의 4배)까지 치솟았다.22일 오전 9시 7분 기준 DS단석의 주가는 공모가(10만원) 대비 30만원(300%) 급등한 40만원에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