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파두
사진=파두
파두는 국내 반도체 제조사와 31억4497만원 규모의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컨트롤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4%에 달하는 수준이다. 계약 기간은 이날부터 내년 4월9일까지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