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가족들과 트럼프 유세장 찾은 머스크 입력2024.10.28 17:31 수정2024.10.29 01:17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오른쪽)와 머스크의 어머니 메이(왼쪽), 머스크의 아들 X(가운데)가 2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매디슨스퀘어가든에서 열린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선거 유세에서 연설을 듣고 있다. 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테슬라 3분기 영업익 54%↑…머스크, 내년도 호언장담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가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는 3분기 순이익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테슬라 주가는 시간 외 거래에서 약 12% 급등했다.23일(현지시간) 테슬라는 올해 3분기 매출이 251억8000만달러(약 34... 2 테슬라 첫 로보택시엔 핸들도 페달도 없다 “앞으로의 자동차는 작은 라운지가 될 것입니다.”10일(현지시간) 운전자가 없는 자율주행 차량에서 내린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가 꺼낸 얘기다. 이날 미국 로스앤... 3 브라질, X이어 스타링크 겨냥…"면허 취소할 수도" 브라질에서 SNS 플랫폼 X(옛 트위터)에 이어 우주기업 스페이스X의 위성 통신망인 스타링크까지 차단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스타링크가 브라질 내 X 접속을 차단하라는 명령을 거부하면서 브라질 당국의 표적이 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