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하마스 공격 1주기 추모하는 네타냐후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27일(현지시간) 수도 예루살렘의 헤르츨산 군인 묘지를 방문해 지난해 10월 7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기습 공격으로 사망한 이스라엘인들을 추모하며 화환을 걸고 있다.

UPI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