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남한산성역사 문화관 개관 입력2024.10.28 17:56 수정2024.10.29 00:28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경기도가 남한산성역사 문화관을 오는 31일 개관한다. 광주시 남한산성면 산성리에 국비와 도비 250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2963㎡(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지었다. 남한산성 역사문화관 상설전시실에는 ‘인류의 공동 유산’을 주제로 남한산성의 탁월함과 우수성을 소개하는 전시를 열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전 고향사랑기부 답례품 업체 모집 대전시는 다음달 12~13일 2025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를 모집한다. 대전에 사업장을 두고 답례품을 안정적으로 생산, 배송할 수 있는 업체면 신청 가능하다. 모집 분야는 농축산물, 가공식품, 공예품, 공... 2 노후 주택 수리비 90% 지원…경기 '러브하우스' 순항 20년 이상 노후 단독주택의 집수리 비용을 90% 지원하는 경기도의 ‘찾아가는 집수리 지원’이 순항하고 있다. 서울시와 인천시 등이 취약계층에만 리모델링 비용 50~80%를 저리로 빌려주는 것과... 3 日 반도체 장비社 알박, 평택서 새 출발 일본 반도체 장비 업체인 ㈜알박이 1330억원을 투자한 경기 평택 테크놀로지센터가 25일 본격적으로 가동에 들어갔다. 김동연 경기지사가 지난해 일본 출장에서 본사 측과 투자 유치 협약을 체결한 지 1년6개월 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