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남산 단풍 즐기는 외국인 관광객들 입력2024.10.28 18:00 수정2024.10.29 00:26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8일 서울 남산을 찾은 외국인들이 며칠 새 노랗게 물든 단풍나무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기상청은 29일 전국이 흐리고 제주, 강원 일부 지역, 전남 해안 지역에 비가 오는 곳이 있을 것이라고 예보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비 그친 뒤 쌀쌀한 출근길…강풍 불어 체감온도도 '뚝' 서리가 내린다는 상강(霜降)인 23일에 낮 기온이 뚝 떨어진다. 당분간은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는 만큼 건강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22일 기상청에 따르면 23일 아침 최저기온은 8~16도, 낮 최고기온은 14~2... 2 [포토] 단풍과 첫눈이 동시에…가을의 두 풍경 전날 내린 비의 영향으로 기온이 떨어지면서 20일 강원 설악산 대청봉(오른쪽)에는 작년보다 이틀 빨리 첫눈이 내렸다. 설악산에서 50㎞가량 떨어진 평창군 계방산 운두령 고갯길은 울긋불긋한 단풍으로 물들었다. &nbs... 3 [포토] 요란한 가을비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린 18일 서울 서소문역사공원 인근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가을 폭우는 19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에 20~60㎜,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