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언론 "사도광산 노동자 추도식 내달 개최"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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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는 지난 7월 사도광산 세계유산 등재 안건이 심사된 제46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회의에서 일본인과 조선인 노동자들을 위한 추도식을 매년 사도섬에서 개최하겠다고 공언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