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추워지면 레깅스에 '찰떡'…10만원대 '구스다운' 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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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시믹스, 가을·겨울 아우터 출시
가성비 통했다…판매량 103.8%↑
"보온성 높은 '구스다운' 제품 인기"
가성비 통했다…판매량 103.8%↑
"보온성 높은 '구스다운' 제품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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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시믹스는 아우터 라인업 확대에 주력하며 관련 시장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가벼운 바람막이부터 중·헤비 아우터까지 다양한 소재와 디자인으로 총 192종(SKU 기준)의 신제품을 선보였다.
올해 한파가 예고된 만큼 구스다운 등 보온성 높은 제품들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 주력 제품 중 하나인 '노블다운' 아우터 시리즈는 세련된 디자인에 보온성과 경량성을 높인 구스다운 제품이다. 후드 베스트와 숏점퍼, 후드 점퍼, 롱점퍼 4가지 디자인으로 출시됐다. 또 솜털 80%, 깃털 20% 비율의 충전재를 사용한 높은 보온력과 발수 기능을 갖추고 있다.
특히 비슷한 사양의 제품들에 비해 10만~20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대로 출시된 점도 큰 강점이라고 회사는 소개했다. 통상 50만~100만원이 넘는 패딩 제품도 있는 만큼 관련 시장에서 가성비를 내세운 전략이 통한 것으로 풀이된다.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관계자는 "지난 시즌에 이어 올해도 젝시믹스만의 매력적인 제품군들을 통해 고객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며 "단가가 높은 겨울 아우터 시장에서도 보폭을 강화해 매출 신장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린 한경닷컴 기자 celin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