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창동예술촌 아트센터 새단장 입력2024.10.29 17:51 수정2024.10.30 00:41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남 창원시는 창동예술촌 아트센터 내 아트숍을 다양한 작가의 예술 작품을 전시하고 구매할 수 있는 상설 복합예술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고 밝혔다. 회화, 서예와 같은 평면 작품부터 실생활에 사용할 수 있는 공예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작품 판매 수익은 전액 작가에게 전달돼 후속 창작 활동에 보탬이 될 전망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창원의 '미래 50년 청사진'…지역별 전략사업 본격가동 경남 창원시가 지역별 전략 사업을 선정해 미래 50년을 향한 변화와 혁신 기반을 구축한다.창원시는 의창구 성산구 마산합포구 마산회원구 진해구 등 5개 구별로 전략 사업을 확정해 주민 설명회를 열었다고 29일 발표했다... 2 부산 '디지털금융·블록체인 허브'로 부상 디지털자산(RWA) 거래 중심의 블록체인산업 생태계가 부산에 들어선다. 금 등 귀금속 중심의 실물자산이 연동된 디지털자산 거래를 시작으로 토큰증권(STO) 발행까지 가능한 신규 거래소가 연내 출범할 전망이다. 부산이... 3 경북TP, 창업 3~7년차 기업 '통큰 지원' 통했다 경상북도와 경북테크노파크가 창업 3~7년 된 스타트업이 주로 겪는 ‘죽음의 계곡’을 극복하도록 각종 성장 지원 사업을 벌여 성과를 내고 있다.도와 경북테크노파크는 ‘청년 창업 점프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