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유아숲 체험원 환경 개선
KCC가 한국미래환경협회와 함께 서울 서초구 우면산과 관악구 청룡산의 유아숲 체험원을 보수(사진)했다. 아이들이 오랫동안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낡은 목재 시설을 KCC의 페인트 ‘로얄우드’로 칠했다. KCC와 한국미래환경협회는 3년째 ‘숲으로 미래로’ 캠페인을 통해 나무 심기, 유아숲 보수 등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