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유아숲 체험원 환경 개선 입력2024.10.29 17:20 수정2024.10.30 00:13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CC가 한국미래환경협회와 함께 서울 서초구 우면산과 관악구 청룡산의 유아숲 체험원을 보수(사진)했다. 아이들이 오랫동안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낡은 목재 시설을 KCC의 페인트 ‘로얄우드’로 칠했다. KCC와 한국미래환경협회는 3년째 ‘숲으로 미래로’ 캠페인을 통해 나무 심기, 유아숲 보수 등을 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iM뱅크, KEIT와 ESG확산 업무협약 iM뱅크(행장 황병우·왼쪽)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원장 전윤종·오른쪽)은 21일 ‘지역사회 ESG 경영 확산 및 사회공헌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2 효성, 생필품 후원·헌혈·해외 의료봉사…나눔으로 사회 취약계층과 동행 효성그룹은 ‘나눔으로 함께하겠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소외되기 쉬운 사회적 취약계층 대상으로 생필품 후원, 헌혈 행사 진행, 해외 사업장 의료봉사단 파견 등을 진행 중이다. 조현준 효성 회장은 ... 3 KB증권…무료 결혼식, 아동복지시설 개선 돌봄·상생 키워드로 취약층 도와 KB증권은 최근 돌봄과 상생이라는 키워드를 사회공헌 활동의 핵심 키워드로 잡았다. 저출산, 교육 시설 문제, 청년 문제 등 한국 사회가 겪는 다양한 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KB증권은 작년부터 서울시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