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성본부 신임 회장에 박성중 입력2024.10.29 17:19 수정2024.10.30 00:12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생산성본부(KPC)는 박성중 전 국회의원(사진)을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29일 밝혔다. 박 신임 회장은 1979년 행정고시를 통해 서울시 공무원으로 공직에 입문해 서울시 공보관, 대통령비서실 민정수석실 행정관 등을 맡았다. 2006년 지방자치단체장 선거에서 서초구청장으로 당선됐고, 이후 20대·21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임기는 30일부터 시작하며 3년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세라젬·제주삼다수·G90·참이슬 공동 1위…갤럭시 1점차 뒤이어 국내 헬스케어(안마가전) 브랜드인 세라젬과 생수 브랜드 제주삼다수, 고급차 브랜드 G90, 주류 브랜드 참이슬이 올해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에서 각각 83점을 받아 공동 1위에 올랐다. 삼성전자 스마트폰 브랜... 2 생산성본부 부회장에 박재영 KPC한국생산성본부는 부회장에 박재영 전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적합성정책국장(사진)을 선임했다고 4일 밝혔다. 박 신임 부회장은 행정고시 39회로 공직에 입문해 청와대 국정과제비서관실 행정관, 산업통상자원부 ... 3 AI기본법, 1년4개월 국회표류 끝에 폐기 수순 국회에서는 인공지능(AI) 기본법이 1년4개월간 표류한 끝에 폐기 절차를 밟았다. 큰 이견이 없음에도 정치 이슈로 여야가 대립하면서 법안을 논의할 회의조차 열지 못한 데 따른 것이다. 21일 국회에 따르면 과학기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