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정책포럼 'AI전략 세미나' 입력2024.10.29 17:19 수정2024.10.30 00:12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안민정책포럼(이사장 유일호)은 11월 1일 오전 7시40분 서울 선릉역 인근 ‘더모임’ 강의장에서 이광형 KAIST 총장(사진)을 초청해 ‘AI(인공지능)시대의 대한민국 전략’이란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 이 총장은 국민의 AI 이용 수준이 국가와 기업의 경쟁력을 결정할 핵심 요인이 될 것으로 보고 국가 그랜드 플랜을 제시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안민정책포럼, 저출생 대응 세미나 안민정책포럼(이사장 유일호·사진)은 오는 6일 서울 역삼동 더모임 아이인비즈에서 ‘저출생·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정책과제’를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 2 유일호 前 부총리 "전·월세 상한제가 고통 더해" 유일호 안민정책포럼 이사장(사진)은 16일 “전·월세 상한제가 어려운 사람을 더 어렵게 만들었다”고 평가했다. 유 이사장은 이날 서울 역삼동 선릉더모임센터에서 열린 안민정책포럼 세미... 3 안민정책포럼, 유일호 이사장 강연 유일호 안민정책포럼 이사장(사진)이 오는 16일 서울 역삼동 선릉더모임센터에서 ‘한국 경제의 미래와 대응’이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안민정책포럼은 “유 이사장이 통찰력 깊은 안목으로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