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아이슬란드 등 북유럽 국가들은 신재생에너지 전통 강국입니다. 그런데 최근 스웨덴이 43년간 지켜온 탈원전 정책을 폐기해 화제가 됐죠. 전 세계를 강타한 인공지능(AI) 붐 속 북유럽 국가들의 친환경 에너지 산업과 정책은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 직접 출장을 다녀온 김리안 한국경제신문 기자와 이야기해봤습니다.

노유정 기자 yjro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