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er story – COMPANY ❷] 제이인츠바이오, 4세대 EGFR 저해제 임상개발 속도 가장 빨라 이우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11.15 08:26 수정2024.11.15 08: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CG인바이츠 "전임상서 맞춤형 항암백신 효능 입증…임상 돌입" CG인바이츠가 개발한 항암백신이 전임상시험에서 강력한 항암 효능을 입증하는데 성공했다. 회사는 조만간 전임상을 마무리하고 임상에 돌입하겠다는 계획이다.CG인바이츠는 인공지능(AI) 기반 개인 맞춤형 항암백신 동물실험... 2 지씨셀 "이뮨셀엘씨와 CAR-NK 쌍두마차로 성과낼 것" “올해는 가능성을 늘린(proliferation) 해였습니다. 내년엔 실행(execution)을 통해 성과를 수확을 하겠습니다.”제임스 지씨셀 대표는 12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서울호텔... 3 큐로셀, 세포치료제 마케팅 전문가 이승원 상무 영입 CAR-T(키메릭 항원수용체 T세포) 치료제 전문 기업 큐로셀이 시장 판매를 앞둔 ‘안발셀’의 시장 안착을 위해 마케팅 전문가를 새로 영입했다.큐로셀은 혈액암 및 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