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52주 신고가 경신, 전일 기관 대량 순매수

◆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기관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11.6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343.5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349.8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 비중은 기관과 개인이 각각 36.3%, 32.4%로 비중이 높다.
한편 기관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51일 연속 986.9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더욱이 전일 기관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미래에셋증권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나야, 대체투자 - 신한투자증권, 매수
10월 16일 신한투자증권의 임희연 애널리스트는 미래에셋증권에 대해 "해외 대체투자 관련 손익 변동성 확대 구간. 선제적인 주주가치 제고 방안 공시로 밸류업 지수에 포함 확정. 주주환원 확대 의지 긍정적 판단. 다만, 해외 대체자산 익스포져가 커 이익 변동성이 확대된 점은 아쉬운 상황. 긴 호흡에서 접근 필요"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1,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