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내달 1일 '소금 박람회' 입력2024.10.30 18:14 수정2024.10.31 00:50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전라남도는 국산 갯벌 천일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11월 1~3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2024년 소금박람회’를 연다. 행사는 직거래 장터와 웰빙 체험 행사 등으로 구성됐다. 도는 전남 세계김밥페스티벌과 연계해 지역 수산물의 가치를 알려 나갈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세종 '상록수 농원' 농장정원 선정 세종시는 금남면 상록수 농원을 지역 특화정원인 ‘농장정원 5호’로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농장 정원은 농장주와 지역 기관이 협력해 농장 주변을 꽃과 나무로 꾸미고 관리하는 사업이다. 상록수 ... 2 韓 첫 민간 해상풍력단지 가동 '눈앞' SK E&S가 전남 신안군 자은도 앞바다에 건설 중인 국내 첫 민간 주도 해상풍력발전단지가 내년 상반기 가동된다. 지역 주민은 ‘바람 연금’을 받고, 전남 지역은 신재생에너지산업 생태계 구축에 ... 3 대출 규제로 전세 위축…입주물량이 '변수' 지난달 서울 아파트 전세 거래량이 7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할 것으로 나타났다. 가계부채 관리 강화, 75주 연속 전세가 상승 등이 맞물려 전세 수요가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 매매와 전세시장 모두 금융권의 대출 옥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