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한상의, 2024 탄소중립과 에너지 정책 세미나 개최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10.30 18:34 수정2024.10.30 18:5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30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4 탄소중립과 에너지 정책 세미나에서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과 박성택 산업통상자원부 제1차관, 국민의힘 김소희 의원, 더불어민주당 박지혜 의원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최태원)는 30일 상의회관에서 탄소중립 이행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진단하고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2024 탄소중립과 에너지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30일 상의회관에서 열린 ‘2024 탄소중립과 에너지 정책 세미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대한상공회의소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iM뱅크, KEIT와 지역사회 ESG경영 확산 업무협약 체결 iM뱅크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은 21일 오전 대구 수성동 iM뱅크 본점에서 ‘지역사회 ESG 경영 확산 및 사회공헌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n... 2 한국, 기후클럽 운영위원 선출…산업 탈탄소화 주도 한국이 글로벌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다자협의체인 기후클럽(Climate Club)의 운영위원으로 선정됐다. 산업 탈탄소화를 위한 국제 규범 마련에 국내 산업계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는 길이 넓어졌다는 평가가... 3 세계 소득 늘면 한국 제품 '덜' 산다…이대로 가면 '초비상' 미·중 패권 경쟁으로 세계 경제가 분절되고 제조업을 키우는 나라들이 늘어나면서 반도체를 제외한 한국 제품의 '소득 탄력성'이 전반적으로 하락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세계인들의 소득이 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