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통령실 "'김영선 공천' 결정권자는 이준석·윤상현" 김세린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10.31 11:36 수정2024.10.31 11:4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대통령실, '김영선 공천' 개입설에 "결정권자는 이준석·윤상현"김세린 한경닷컴 기자 celin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대통령실 "尹당선인-명태균 통화, 기억에 남을 중요 내용 아냐" 대통령실 "尹당선인-명태균 통화, 기억에 남을 중요 내용 아냐"김세린 한경닷컴 기자 celine@hankyung.com 2 인천 강화군 전역 위험구역 설정…"대북 전단 살포 금지" 인천시 강화군은 다음 달 1일부터 강화군 전역을 위험구역으로 설정하고 대북 전단 살포 행위를 금지하는 행정명령을 내렸다고 31일 밝혔다.강화군은 지난 7월부터 이어진 북한의 소음 방송으로 주민들이 심각한 피... 3 [속보] 대통령실 "尹, '김영선 공천' 얘기에 좋게 얘기한 것뿐" 대통령실 "尹, '김영선 공천' 얘기에 좋게 얘기한 것뿐"김세린 한경닷컴 기자 celin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