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실에서 찾은 차세대 신약] STING 활성화를 통한 차세대 면역항암제 개발 전략 이영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11.12 08:30 수정2024.11.12 08: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글 이상희 KIST 뇌과학연구본부 책임연구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셀트리온 3분기 매출 31%증가, 영업익은 22.4%감소 셀트리온의 3분기 매출이 8819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31.2%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2076억원으로 22.4%감소했다. 세계 유일 피하주사(SC)제형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성분명 인플릭시맙)인 '짐펜트라... 2 [SITC 2024] 메드팩토, 백토서팁+임핀지 폐암 2차 가능성 입증 메드팩토의 백토서팁이 비소세포폐암 2차 치료제 가능성을 입증했다. 아스트라제네카의 임핀지와 병용 투여한 초기 임상시험 주요 데이터를 국제학회에서 발표하면서다. 면역항암제 치료제 많이 활용하는 특정 표적 단백질(PD-... 3 알테오젠 日다이이찌산쿄와 '피하주사'엔허투 개발 '빅딜' 일본 제약사 다이이찌산쿄가 알테오젠의 기술을 이용해 블록버스터 항암제 ‘엔허투’의 피하주사 제형 개발에 나선다.알테오젠은 피하주사 제형 개발에 필요한 인간 히알루니다제 원천기술(ALT-B4)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