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바이오 현장을 가다 ③] MS·AWS도 뛰어든 의료AI, 맞춤형 치료의 미래는 이영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11.12 08:28 수정2024.11.12 09:0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대선 결과에 3000조 글로벌 바이오헬스시장도 적잖은 영향 미국 대통령 선거 결과에 따라 글로벌 제약·바이오업계도 적잖은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민주당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대통령으로 당선될 경우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에 따른 약가 인하 압박과 연방거래위원... 2 아마존 7개월 로케하고 처참하게 실패한 코미디 영화 '아마존 활명수' 오늘도 만년 과장, 진봉은 키보드 위에서 숙면에 빠져 있는 중이다. 다른 것이 있다면 오늘 꿈에서는 뜬금없는 아마존 정글이 펼쳐지고, 진봉이 그 한 가운데에 조난 당해 있다는 사실이다. 지나가다가 낮잠 삼매경에 빠져... 3 [분석+]비만약 '위고비', MASH 3상 성공…시장성 입증은 숙제 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GLP)-1 계열 비만약을 대사이상지방간염(MASH) 치료제로 활용하기 위한 적응증 확대 연구가 순항하고 있다. 덴마크 제약사 노보노디스크가 위고비(성분명 세마글루타이드)를 활용한 MASH 임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