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판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를 지향하는 ‘한경바이오인사이트포럼 2025’가 내년 2월 19~21일 제주 중문 롯데호텔에서 열립니다.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국내 제약사, 바이오 기업, 의료기기, 헬스케어 서비스, 벤처캐피털, 증권사, 은행, 의료계 등 제약·바이오 산업 관련 종사자들이 참여해 최신 기술 트렌드 및 이슈 등을 공유하고 새로운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자리입니다.

기업설명회(IR), 네트워킹 등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마련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보건복지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정부 관계자도 참석해 정책을 소개하고 업계 의견을 수렴합니다. 한국거래소, 기술보증기금, 산업은행 등도 참여할 예정입니다.

한국경제신문은 올해 11월 30일까지 ‘얼리버드 사전신청’을 받습니다. 얼리버드 신청자에게는 참가비(1인당 100만 원) 10% 할인 특전을 드립니다.

얼리버드 사전신청은 행사 홈페이지(bioinsightforum.com)에서 받습니다. 신청만 받고 결제는 추후 진행 예정입니다. ‘한경바이오인사이트포럼 2025’ 프로그램 내용은 오는 12월 말 공개합니다.


‘한경바이오인사이트포럼 2025’ 개요
◇일시 2025년 2월 19~21일(2월 19일 오후 1시 개막, 2월 21일 정오 폐막)
◇장소 제주 중문 롯데호텔
◇참가 대상 제약·바이오·의료기기·헬스케어 기업의 C레벨(경영진), 투자업계 종사자, 바이오 분야 전략적 투자자, 의료계 종사자 등
◇참가비 1인당 100만 원(숙박비, 항공료 등은 각자 별도 부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