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코 앞으로 다가온 美 대선…“K바이오, 공급망 재편 준비해야” 남정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11.01 08:23 수정2024.11.01 08: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다이이찌산쿄 아태총괄 "韓 기업과의 파트너십 기회, 항상 열려 있어" "한국은 다이이찌산쿄엔 중요한 임상연구 파트너입니다. 한국에선 다양한 분야 전문성을 가진 바이오벤처들이 세워지고 있습니다. 적극적인 파트너십 기회를 모색해야 합니다."나가오 키미노리 다이이찌산쿄 아시아·... 2 전자약 새 역사 쓴 노보큐어…폐암 병용치료, 美 시판 허가 전자약 시장 선두주자인 스위스 노보큐어가 폐암 치료 분야에서 새 역사를 썼다. 노보큐어의 옵튠루아를 항암제와 함께 쓰는 병용 치료법이 비소세포폐암 환자 치료용으로 미국에서 시판 승인 받으면서다. 비소세포 폐... 3 "창사 이래 첫 AI 소장 뽑았습니다"…일라이릴리의 '파격' “일라이릴리는 지난 8일 창사 이래 첫 ‘인공지능(AI) 소장’을 뽑았습니다. 혁신을 위해서입니다. 아시아 국가들도 특히 한중일 제약·바이오 생태계를 혁신의 지렛대로 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