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현장 리포트] 올림푸스 vs 후지필름…日서 내시경 기술 '대격돌' 오현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11.01 10:39 수정2024.11.01 10:4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일본 소화기질환학회 둘러보니 전세계 소화기 내시경 점유율 1,2위 올림푸스와 후지필름 안방서 '기술력' 싸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인바디, 세계 최초 가정용 체수분측정기 'BWA ON' 출시 국내 헬스케어 기업 인바디가 세계 최초로 가정용 체수분 측정기를 출시했다. 회사는 이를 통해 전 세계 약 2억 5천 만 명이 앓고 있는 ‘림프부종’ 질환의 홈케어 시장을 개척하겠다는 포부를 밝혔... 2 노을, 혈액분석 솔루션 ‘마이랩 BCM’ 국내 의료기기 인허가 획득 인공지능(AI) 기반 혈액 및 암 진단 기업 노을은 혈액 분석 솔루션 ‘DMLA with miLab BCM Application(마이랩 BCM)’에 대한 국내 의료기기 인허가 획득을 완료했다고 ... 3 딥바이오, 글로벌 디지털 병리 학회 ‘패솔로지 비전 2024’ 참가 딥바이오는 내달 3일부터 5일까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리는 패솔로지 비전 2024(Pathology Vision 2024)에 참가해 전립선암 AI 분석 솔루션인 ‘딥디엑스 프로스테이트(DeepD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