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11월 22일(금)부터 28일(목)까지 올 첫 겨울 딸기를 비롯해 초겨울 제철 먹거리를 혜택가에 선보인다.먼저 전국 이마트 점포에서 ‘설향’ 딸기 500g짜리 1팩을 17,900원에 판매한다. 시즌 초반에 출하되는 딸기인 만큼 전체 시즌 기간 중 당도와 품질이 가장 우수한 상품이다.딸기와 함께 제철 먹거리로 꼽히는 ‘해풍 맞고 자란 겨울 시금치(국내산)’도 저렴하게 만나볼 수 있다.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한 단(약 300g)을 정상가 대비 약 27% 할인된 2,880원에 구입 가능하다.이마트는 해양수산부와 협업하여 겨울 제철 수산물인 ‘이력제 봉지굴(300g/봉, 국산)’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30% 할인한다.이외에도 겨울에 유난히 생각나는 음식들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호주산 냉장 샤브샤브(100g)’는 정상가 대비 30%, ‘삼립 발효미종 호빵 8입(720g)’ 4종은 약 1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이마트가 11월 22일(금)부터 28일(목)까지 올 첫 겨울 딸기를 비롯해 초겨울 제철 먹거리를 혜택가에 선보인다.먼저 전국 이마트 점포에서 ‘설향’ 딸기 500g짜리 1팩을 17,900원에 판매한다. 시즌 초반에 출하되는 딸기인 만큼 전체 시즌 기간 중 당도와 품질이 가장 우수한 상품이다.이마트는 이미 10월 중순부터 일부 점포에서 겨울 딸기 판매를 시작했으나, 올해는 9월말까지 이어진 폭염의 영향으로 딸기 출하가 지연돼 11월 중순부터 비로소 전 점포로 확대할 수 있었다. 이제 전국의 모든 고객들이 신선한 제철 딸기를 맛볼 수 있게 된 것이다.이마트는 산청, 하동, 합천, 논산 등 대한민국의 대표 딸기 산지와의 협력으로, 물량 부족 상황에서도 딸기를 최대한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수급하고자 노력했다. 신규 산지를 추가로 확보하고, 산지와의 직거래로 가격 경쟁력까지 더했다.또한 최근 몇 년 간 딸기 시즌이 매해 1주 가량 늦어졌다는 점에 주목해 ‘사계절 딸기’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기후 변화에도 일찍부터 딸기를 제공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함이다.그 일환으로, 국내 유통업계 최초로 유럽 딸기 품종인 ‘슈퍼스타’를 테스트 판매한다. 지난 10월 30일부터 이마트 왕십리점, 자양점, 역삼점 3곳에서 판매 중이다.국산 딸기 품종과 비교해도 맛과 당도, 크기 등에 차이가 없지만, 여름에도 출하가 가능해 10월 말 늦더위에도 제철 딸기를 맛볼 수 있었던 고객들의 호응이 컸다.이와 함께 연중 안정적인 재배가 가능한 스마트팜 물량도 늘려갈 예정이다. 현재 이마트 전체 딸기 매출 중 스마트팜 딸기 비중은 약 8% 수준으로, 스마트팜 물량이 점차 늘면서 올해는 12%대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
이마트는 11월 15일(금)부터 21일(목)까지 SNS에서 큰 화제를 이끌었던 ‘이색 라면’을 단독 판매하고 20%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이마트는 소고기 국물이 일품인 ‘맵탱 매콤 소고기라면(4개)’과 쌈장이 들어간 깊고 진한 맛의 ‘텐트 밖은 유럽 쌈장라면(4개)’ 등 인기 예능 프로그램과의 콜라보로 만들어진 라면을 행사카드 결제 시 20% 할인된 3,854원에 판매한다.※행사카드: 이마트e카드/삼성카드/KB국민카드/신한카드/우리카드/롯데카드/IBK기업은행(KB국민BC/신한BC카드 제외)이에 더해 이마트는 지난 10일(일) 종료된 신세계그룹 쇼핑축제 ‘쓱데이’ 서 큰 인기를 끈 ‘대왕라면 시리즈’도 할인가에 선보인다. 행사카드로 구매하면 ‘대왕쟁반짜장(4인분)’과 ‘대왕튀김우동(4인분)’은 3,000원, ‘대왕라면’은 2,500원 할인 받을 수 있다.오는 25일(월)에는 농심 ‘콩라면(4입)’을 선출시하고, 오뚜기 ‘이금기 굴소스볶음면(4입)’을 단독 판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