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안전한 핼러윈”…이태원에 뜬 경찰들 입력2024.11.01 00:35 수정2024.11.01 00:35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핼러윈인 31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일대에서 경찰관이 인파 관리를 하고 있다. 서울경찰청은 지난 25일부터 이날까지 핼러윈 기간 인파 밀집이 예상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안전 관리 지원 활동에 나섰다.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핼러윈' 이태원에 안전요원 4200명 투입 서울시가 오는 31일 ‘핼러윈데이’를 앞두고 이태원, 홍대 등 인파가 몰릴 우려가 큰 15개 지역별 맞춤형 안전관리대책을 가동한다. 5000여 명의 안전관리 인력도 투입할 예정이다.시는 이달 2... 2 '음주사고' 문다혜, 13일 만에 경찰 출석 음주 상태로 승용차를 몰다가 적발된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문다혜 씨(41·사진)가 18일 경찰에 출석했다. 지난 5일 음주 상태에서 택시를 들이받는 사고를 낸 지 13일 만이다.이날 오후 1시40분께 ... 3 '이태원 참사 부실대응' 김광호 무죄 2022년 발생한 이태원 참사 부실대응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광호 전 서울경찰청장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당시 서울청 상황관리관과 112 상황팀장도 모두 무죄 판결을 받았다.17일 서울서부지방법원 형사합의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