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감베로 로쏘 선정 '이탈리안 레스토랑 2025' 시상식
1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감베로 로쏘가 선정한 'TOP 이탈리안 레스토랑' 한국부문 발표 및 시상식에서 에밀리아 가토 주한 이탈리아 대사(첫 번째줄 왼쪽 세 번째)와 루이지 살레르노 감베로 로쏘 CEO(첫 번째줄 왼쪽 두 번째) 등 수상 레스토랑 대표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감베로 로쏘가 선정한 'TOP 이탈리안 레스토랑 2025' 한국부문 발표 및 시상식에서 포크 2개를 받은 파올로 데 마리아 관계자가 루이지 살레르노 감베로 로쏘 대표, 에밀리아 가토 주한 이탈리아 대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감베로 로쏘가 선정한 'TOP 이탈리안 레스토랑 2025' 한국부문 발표 및 시상식에서 포크 2개를 받은 파올로 데 마리아 관계자가 루이지 살레르노 감베로 로쏘 대표, 에밀리아 가토 주한 이탈리아 대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앰버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세계적인 이탈리아 와인 행사 '감베로 로쏘-트레 비키에리 2025'가 열렸다.

이번 행사에서는 감베로 로쏘가 선정한 'TOP 이탈리안 레스토랑' 한국 부문 발표 및 시상식과 이탈리아인들이 직접 선정한 한국의 뛰어난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공개했다.
에밀리아 가토 주한 이탈리아 대사가 1일 오후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감베로 로쏘-트레 비키에리 2025'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에밀리아 가토 주한 이탈리아 대사가 1일 오후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감베로 로쏘-트레 비키에리 2025'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루이지 살레르노 감베로 로쏘 대표가 1일 오후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감베로 로쏘-트레 비키에리 2025'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루이지 살레르노 감베로 로쏘 대표가 1일 오후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감베로 로쏘-트레 비키에리 2025'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1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감베로 로쏘-트레 비키에리 2025'에서 업계 관계자들이 이탈리아 와인을 시음하고 있다.
1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감베로 로쏘-트레 비키에리 2025'에서 업계 관계자들이 이탈리아 와인을 시음하고 있다.
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