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수 인텔리빅스 대표, CES 심사위원 입력2024.11.01 17:58 수정2024.11.02 01:10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비전 인공지능(AI) 기술 기업 인텔리빅스의 최은수 대표(사진)가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5’의 혁신상 심사위원으로 임명됐다고 1일 밝혔다. CES 혁신상은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기술성, 심미성, 혁신성을 갖춘 혁신 제품 및 신기술에 수여하는 상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KAIST, AI로 양자역학 계산 시간 획기적 단축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을 이용해 양자(퀀텀) 계산을 빠르게 하는 기술을 KAIST가 개발했다. 양자는 AI 다음으로 미국 빅테크 기업의 격전장으로 떠오르는 미래 기술이다.KAIST는 김용훈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 연... 2 한국생산기술硏, 강원 기업에 AI 자율제조 기술 전수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강원 내 기업들과 손잡고 인공지능(AI) 자율제조 기술로 지역 산업 혁신에 나섰다.생기원은 강원도와 ‘AI 자율제조와 함께하는 강원 미래 산업 전략’을 주제로 ‘2... 3 가톨릭대 총장에 최준규 교수 학교법인 가톨릭학원은 가톨릭대 제9대 총장으로 최준규 교육학과 교수(사진)를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4년. 1991년 사제 서품을 받은 최 신임 총장은 가톨릭대 신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