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수 인텔리빅스 대표, CES 심사위원 입력2024.11.01 17:58 수정2024.11.01 17:58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비전 인공지능(AI) 기술 기업 인텔리빅스의 최은수 대표(사진)가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5’의 혁신상 심사위원으로 임명됐다고 1일 밝혔다. CES 혁신상은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기술성, 심미성, 혁신성을 갖춘 혁신 제품 및 신기술에 수여하는 상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만 3분기 성장률 3.97%…AI 열풍에 IT 수출 호조 대만의 올해 3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인공지능(AI) 열풍에 힘입어 예상보다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1일 연합보 등에 따르면 전날 대만 통계당국인 주계총처는 3분기 GDP가 전년 동기보다 3.97% 늘었다고... 2 "AI는 인간의 도구…통제권 잃으면 공존관계 깨질 것" “우리 사회의 중요한 가치를 학습하고 인간을 보조해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인간만의 인공지능(AI)’을 만들어야 합니다.”미국에 본사를 둔 기술 컨설팅 기업 ‘... 3 美 반도체株 '겹악재'…슈퍼마이크로 32% 뚝 회계 부정 의혹에 시달리던 미국 나스닥시장 상장사 슈퍼마이크로컴퓨터의 주가가 크게 꼬꾸라졌다. 최근 퀄컴과 ARM홀딩스의 갈등으로 반도체 투자심리가 악화한 가운데 일어난 일이다. 주요 반도체 종목 투자에 신중해야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