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T 이사장에 김영식 前의원 입력2024.11.01 17:57 수정2024.11.02 01:09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는 제5대 이사장으로 김영식 전 금오공대 총장(사진)을 선임했다고 1일 발표했다. 김 이사장은 영남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에서 기계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원자력연구소 선임연구원과 창업진흥원 이사장, 금오공대 총장 등을 역임했다. 제21대 국회의원으로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민의힘 간사로 활동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가톨릭대 총장에 최준규 교수 학교법인 가톨릭학원은 가톨릭대 제9대 총장으로 최준규 교육학과 교수(사진)를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4년. 1991년 사제 서품을 받은 최 신임 총장은 가톨릭대 신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가... 2 최은수 인텔리빅스 대표, CES 심사위원 비전 인공지능(AI) 기술 기업 인텔리빅스의 최은수 대표(사진)가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5’의 혁신상 심사위원으로 임명됐다고 1일 밝혔다. CES 혁신상은 미국... 3 장영실기념사업회장에 이석연 사단법인 과학선현장영실선생기념사업회가 이석연 변호사(사진)를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 협회는 조선 장영실 선생의 과학사적 업적을 선양하고 기림으로써 과학입국을 실현할 목적으로 1969년 설립된 민간단체다. 이 회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