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기후변화 탓에…한강 점령한 가마우지 떼 임형택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11.01 18:31 수정2024.11.02 01:41 지면A1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1일 민물가마우지 떼가 서울 마포 난지한강공원 인근에서 먹이활동을 하고 있다. 겨울 철새였던 민물가마우지는 기후변화 등으로 서식지를 두는 텃새로 변하기 시작했다. 하루 1~2㎏의 어류를 먹어 치워 생태계를 교란하는 주범으로 꼽힌다. 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포토] “미리 크리스마스”…불 밝힌 신세계百 2 변협 "법카 최소한도 사용…감사 신뢰 못해" 3 출산율 높은 지자체에 '교부세' 더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