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재외동포 경제인 위한 조수미의 '황금홀 열창'
소프라노 조수미가 31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 무지크페라인 황금홀에서 열린 세계한인경제인대회 기념 공연에서 체코 브르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연주에 맞춰 가곡 ‘꽃구름 속에’를 부르고 있다.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와 한국경제신문사가 공동 주최한 제28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는 닷새간의 일정을 마치고 1일 폐막했다.

빈=최혁 기자 choko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