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리 크리스마스”…불 밝힌 신세계百 이솔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11.01 19:45 수정2024.11.02 01:39 지면A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일 서울 충무로 신세계백화점 본점 외벽에 설치된 전광판이 점등되자 시민과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초고해상도(8K) LED(발광다이오드) 옥외 광고판은 ‘제2기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으로 지정된 명동스퀘어의 1호 전광판이다. 이번 점등식을 시작으로 서울 중구는 2033년까지 디지털 전광판 100여 개를 명동 일대에 설치할 계획이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전남 내달 1일 '소금 박람회' 전라남도는 국산 갯벌 천일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11월 1~3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2024년 소금박람회’를 연다. 행사는 직거래 장터와 웰빙 체험 행사 등으로 구성됐다. 도는 전남 ... 2 대출 규제로 전세 위축…입주물량이 '변수' 지난달 서울 아파트 전세 거래량이 7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할 것으로 나타났다. 가계부채 관리 강화, 75주 연속 전세가 상승 등이 맞물려 전세 수요가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 매매와 전세시장 모두 금융권의 대출 옥죄... 3 동작구 '만원주택' 확대 시행…"신혼부부 위한 보금자리 마련" 서울 동작구가 19세 이상~39세 이하 무주택 청년 신혼부부와 예비 신혼부부를 위한 ‘만원주택’을 공급한다.29일 동작구는 ‘동작형 청년 신혼부부 임대주택’ 입주자 모집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