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美 10월 고용 1만2000명 증가…실업률 4.1% 차은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11.01 21:40 수정2024.11.01 21: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 노동부는 10월 미국의 비농업 일자리가 전월 대비 1만2000명 증가했다고 1일(현지시간) 밝혔다.이는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11만명)를 크게 밑도는 수치다.10월 실업률은 4.1%로 전월과 동일했으며 전문가 예상에도 부합했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北 최선희 "핵무기 강화해 보복 핵타격 태세 향상 필요" 北최선희 "핵무기 강화해 보복 핵타격 태세 향상 필요"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 러 외무 "러북 군 긴밀 접촉…안보 해결에 도움"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1일(현지시간) 모스크바 외무부 관저에서 최선희 북한 외무상을 만났다.AFP, 스푸트니크 통신 등에 따르면 라브로프 장관은 최 외무상과 회담을 시작하면서 "러시아와 북한의 군과 특... 3 [속보] 러 "러 외무-北최선희, 오늘 모스크바서 회담" 최선희 북한 외무상과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회담을 시작했다고 마리야 자하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이 밝혔다.자하로바 대변인은 1일(현지시간) 텔레그램에 "오늘 러시아와 북한의 외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