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을 무대로 펼치는 '크리스마스 쇼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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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이 11월 1일(금)부터 본점 크리스마스 장식에 불을 밝혀, 연말을 대표하는 크리스마스 인증샷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롯데백화점이 11월 1일(금)부터 본점 크리스마스 장식에 불을 밝혀, 연말을 대표하는 크리스마스 인증샷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올해 크리스마스 테마는 '원더풀 쇼타임(Wonderful SHOWTIME)'으로 공연 전 느끼는 설렘과 즐거움 등의 감정을 롯데백화점에서도 경험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약 2만여개의 LED를 활용한 외벽 라이팅 쇼를 진행해, 롯데백화점 본점을 무대로 '크리스마스 쇼타임'을 펼친다. 또한, 본점 앞 거리는 '씨어터 소공(Theater Sogong)'으로 탈바꿈하고, 화려한 네온 사인과 쇼윈도 등을 통해 1900년대 뮤지컬 극장가를 걷는 듯한 느낌을 준다. 이 외에도 영플라자의 대형 미디어 파사드에서는 크리스마스 선물을 대표하는 화장품, 디저트, 주얼리, 와인 등이 주인공이 되어 백화점을 무대로 공연을 펼치는 영상을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약 2만여개의 LED를 활용한 외벽 라이팅 쇼를 진행해, 롯데백화점 본점을 무대로 '크리스마스 쇼타임'을 펼친다. 또한, 본점 앞 거리는 '씨어터 소공(Theater Sogong)'으로 탈바꿈하고, 화려한 네온 사인과 쇼윈도 등을 통해 1900년대 뮤지컬 극장가를 걷는 듯한 느낌을 준다. 이 외에도 영플라자의 대형 미디어 파사드에서는 크리스마스 선물을 대표하는 화장품, 디저트, 주얼리, 와인 등이 주인공이 되어 백화점을 무대로 공연을 펼치는 영상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