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 폴리스라인 캠페인 "안전한 거리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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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상징인 폴리스라인 문양을 사회 곳곳에 노출시켜 '경찰이 항상 국민 곁에 있다'는 인식을 확산시키는 게 목표다.
이와 함께 빛반사 재료를 활용한 폴리스라인 키링을 2만개 제작해 배포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이마트와 초록우산이 참여한다. 이마트와 초록우산은 어린이 횡단보도 진입부 노란색 페인트인 '옐로 카펫' 캠페인에도 참여한 바 있다.
김대훈 기자 daep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