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12년 만 분기 적자' 엔씨 CFO "실망 안겨드려 죄송" 김대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11.04 16:13 수정2024.11.04 16: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尹 "개혁 성과 체감되도록 연내 잘 마무리" 내각에 당부 尹 "개혁 성과 체감되도록 연내 잘 마무리" 내각에 당부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2 [속보] 尹 "내년 병장 월급 205만원으로 인상" 尹 "내년 병장 월급 205만원으로 인상"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3 [속보] 尹 "북한인권 국제회의 개최 등으로 공감대 확산 노력"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