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인천공항, 무디스 신용평가서 2년 연속 '우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글로벌 3대 신용평가사 중 한 곳인 무디스의 국제신용등급 평가에서 최종 신용등급 Aa2를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째 Aa2 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무디스의 최종 신용등급 Aa2는 신용등급 ‘우수’를 의미하며, 대한민국 정부와 동일한 수준의 등급이다. 무디스의 독자 신용등급 평가에서는 A3를 획득했다. 독자 신용등급 평가는 정부의 지원 가능성을 배제했을 때를 가늠해 매긴다.

    최근 인천공항의 지속적인 여객 수요 회복과 제2 여객터미널 확장에 따른 영업 실적 개선 가능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는 게 공사 측 설명이다.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국내 공기업 가운데 독자 신용등급에서 A등급을 취득한 곳은 인천공항공사가 유일하다”고 말했다.

    인천=강준완 기자 jeffkang@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광주시에 제동 걸린 금호타이어 공장이전

      금호타이어가 광주공장을 전남 함평군으로 이전하는 사업을 본격화한 가운데 용도 변경 등에 대한 광주광역시의 입장에 변함이 없어 사업이 지연되고 있다. 지역 산업계와 광주시민들은 ‘송정역 발전 등을 위해 광주...

    2. 2

      인천 구월동에 '미니신도시'

      인천도시공사(iH)가 인천 구월동 일대 약 220만㎡ 토지를 개발하는 ‘구월아이시티 조성 사업’을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iH는 지난달 30일 국토교통부에 구월아이시티 개발사업의 지구계획 승인을...

    3. 3

      천안도시公 신임사장에 LH 前 간부 선임 논란

      천안도시공사 사장으로 내정된 현직 공공기관 간부가 주변에서 따가운 눈총을 받고 있다. 기존 직장에서 사직하지 않아 두 달 이상 업무 공백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다.4일 충남 천안시에 따르면 천안도시공사 임원추천위원회는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