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세계석학들과 도시브랜드 강화 논의 입력2024.11.04 18:48 수정2024.11.05 01:33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가 4일 해운대구 누리마루 APEC하우스에서 ‘2024 부산 세계 도시브랜드 포럼’을 열었다. 글로벌 도시브랜드 및 마케팅 전문가, 교수 등 100여 명이 부산을 방문해 도시 경쟁력을 끌어올릴 방안을 논의했다. 국가 브랜드 용어의 창시자인 사이먼 안홀트 등 전문 컨설턴트가 연사로 나서 글로벌의 도시 혁신 사례를 공유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수소 1번지' 포항, 국내 첫 특화산단 짓는다 경북 포항시가 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 일대를 세계적인 수소연료전지 클러스터로 조성하는 사업을 본격화한다.4일 포항시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최근 수소연료전지산업을 국가 미래 성장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강원 동해&m... 2 해상 로봇·조선 SW '수출 잭팟'…싱가포르도 반한 부산 스타트업 부산시가 아시아권 국가와의 ‘창업 연대’에 성과를 내고 있다.부산시는 지난달 28~30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창업 전시회 ‘스위치 2024’에 지역 스타트업 7곳이 참가해 수... 3 서울에 모인 부·울·경 관광기업…팝업스토어 함께 연다 부산·울산·경남지역 관광기업이 서울에서 처음으로 공동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경남관광재단은 5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서울 청계천로에 있는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 하이커그라운드에서 부산관광공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