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열흘 앞으로 다가온 수능…엄마의 간절한 기도 최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11.04 18:00 수정2024.11.05 01:05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열흘 앞둔 4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수험생 학부모가 합격을 기원하는 불공을 드리고 있다. 이번 수능에는 52만2670명의 수험생이 응시 원서를 냈다. 최혁 기자 chokob@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학 생글이 통신] 새 문제집 풀기보다 풀었던 것 복습하세요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어느덧 2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저의 고3 시절을 떠올려보면 긴장되는 한편으로 차라리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여러분도 비슷한 마음이겠지요. 저의 수험생 시절을 떠올리며 도움이 ... 2 증권-파생상품 시장…수능일 한 시간 늦게 개장 한국거래소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11월 14일 정규장 운영 시간을 오전 10시~오후 4시30분으로 조정한다고 31일 밝혔다. 장 개시 전 바스켓 매매 시간도 기존(오전 8~9시) 대비 한 시간씩 순연한다. 장... 3 수능 D-16…올해도 불수능? 제869호 생글생글은 커버스토리에서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출제 방향과 난도를 전망해 봤다. 수능이 2주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 수능은 ‘역대급 불수능’으로 불린 2024학년도 수능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