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금리 예·적금으로 든든한 연말 준비하세요 입력2024.11.05 16:12 수정2024.11.05 16:12 지면B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금융권에서는 연말을 앞두고 고금리를 앞세운 다양한 예·적금 상품이 출시됐다. 국민은행은 최고 연 8.0% 금리의 적금 상품을 새로 내놨다. 토스뱅크는 7~16세 청소년이 연 2% 이자를 매일 나눠 받을 수 있는 통장 서비스를 선보였다.과거 애큐온저축은행 가입 이력이 있는 금융소비자라면 연 4.0% 정기예금 상품도 눈여겨볼 만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애큐온저축은행 '다시만난예금'…재거래 고객에 최고 연 4.0% 금리 애큐온저축은행은 정기예금을 다시 거래하는 고객에게 최고 연 4.0%의 금리를 제공하는 ‘다시만난예금’을 내놨다. 애큐온저축은행에서 정기예금 거래 이력이 있으나 가입 전일기준 최대 12개월 이상 ... 2 토스뱅크 '이자 받는 저금통'…매일 연 2% 이자 받는 청소년 예금 토스뱅크는 7~16세 청소년이 원하는 시점에 클릭만 하면 연 2% 이자를 매일 나눠 받을 수 있는 ‘이자 받는 저금통’을 출시했다. 토스뱅크는 2022년 3월 국내 최초로 이자를 하루 단위로 나... 3 메트라이프생명, 암 치료 특약 27종…재발·전이·잔존 암 치료까지 보장 메트라이프생명은 ‘(무)360종합보장보험’과 ‘(무)360암보험’ 등에 27종의 암 치료 특약을 추가해 암 치료 보장 범위와 지원을 확대했다. 이번에 출시된 특약은 변화하는...